살콤아내 자기계발/살콤아내의 책방

THE HAVING (이서윤 지음)

살콤아내 2023. 7. 19. 10:58
728x90
반응형

우리 모두는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릇의 10%도 채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 진짜 부자들은 같은 노력으로도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많은 부자들은 운이 좋았다고 하지만, 저자는 행운을 효율성과 같다고 보았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려면 다음과 같이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은 HAVING을 실천하는 일이다.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

공동 저자 서윤님의 이론은 음양이론에 입각한다. 그녀는 수만명의 사례를 분석하여 거시적 고찰과 미시적 분석을 종합해 그 사람이 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을 내는다. 수만 명의 사례를 분석해보면 모든 사건은 항상 반전의 기회를 갖고 있다고 한다. 좋은 일이 독이 되기도 하고,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Having을 통해 빠르게 기회를 잡거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Having은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저절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 지금 나의 현실에서 ‘있음’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시작한다. Having을 위해서는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에 집중하자.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집중하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된다.

 

삶이란 내 안의 여러 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이죠.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해요.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죠.”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니라 감정이라고 말한다. 감정에너지는 우리가 태어날 때 우주에게 선물 받은 에너지로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으며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감정은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비밀이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다.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리고 있어요.”

우리가 어떤 선택을 내릴 때 마음속의 Having 신호등을 이용하자. 빨간불은 긴장, 불편함, 불안, 걱정, 초록불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다.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될 때 느끼는 감정이다.

“Having은 우리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한껏 누리게 해주죠.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갈 때 가장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잘못된 고정관념과 세상 속 시끄러운 잡음 때문에 이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살아가죠.”

저자는 마음을 물컵에 비유했다. 물컵이 흔들리면 물이 온전히 담겨있지 않듯이 마음이 편안할 때 우리안의 물도 차분히 머무른다. 우주는 내 감정 에너지와 연결되어 마음이 편하면 돈의 흐름 또한 물 흘러가듯이 들어온다. 물론 불안은 파도와 같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우리는 불안에 빠져 목표를 잃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배의 방향을 갑자기 바꾸어 버려서 원래 목적지와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불안을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계속 목적지로 향한다면 행운을 끌어올 수 있다.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

우리의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무언가를 원할 때 하는데, 간절히 원한다. 이는 ‘Having’이 아니라 ‘결핍’에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 뇌는 어떤 명령을 입력받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운의 흐름을 선택하는 것이다. 부자들은 무의식에 돈이 ‘있음’을 입력한다.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어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고정관념을 가진 채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특정 감정에 얽매여 살아간다. 저자는 우리가 우리자신의 매트리스를 깬다면 진정한 내 자신으로 살아가며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매트릭스에서는 이런 말이 나오죠. ‘나는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곳으로 가는 문까지만 보여줄 수 있다. 그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결국 매트리스를 깨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에요.

마지막으로 사람의 행불행은 무의식뿐만 아니라 인연에 의해 결정되므로 악연을 경계해야 함을 말한다. 악연은 불행을 불러오게 되므로 바로 떨쳐내야 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메트릭스>

우리 모두 THE HAVING을 읽었다면 반드시 실천함으로써 내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자.

 

 

 

 

 

-----------------------------------------------------------------------------------------------

<GURU’s QUOTES>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순간이에요. Having은 지금 이 현실에서 출발해야 해요.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셈이죠. Having은 우리의 렌즈를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있음’에 주의를 기울일 때 당신을 둘러싼 세계는 다르게 인식될 거예요. ‘없음’의 세상에서 ‘있음’의 세상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인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되는 거예요. 노를 저을 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 채 그 물결위에 떠있기만 하면 돼요. 삶이란 내 안의 여러 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이죠.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해요.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죠.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당겨올 수 있어요.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오죠. 진짜 부자는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 줄 알죠.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Having은 단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났죠.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이에요.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리고 있어요.

 

진짜 부자들은 같은 노력을 투입해도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죠. 즉, 효율성의 문제란 거예요. Having은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저절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거예요.

 

진짜 부자는 ‘공짜 점심은 없다’란 말을 명심하죠. 좋은 인연을 가꾸고 투자할 줄 아는 셈이에요. ‘있음’을 느끼니 나누는 마음도 생기는 거예요. 반면 다른 사람의 덕만 보려고 하면 귀인은 커녕 사기꾼만 끌어당기게 되죠.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에요. 게다가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죠. 어떤 인공지능도 표현을 모방할 뿐, 실제적인 감정 에너지를 가질 수는 없어요.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부를 가져다주는 원천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그동안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성의 힘을 맹신해왔죠.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 더 높은 곳으로 끌어줄 열쇠는 사실 우리 안에 있어요. 그 답은 바로 감정이에요. 감정이란 우리가 태어날 때 우주에게 선물받은 에너지죠.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에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어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

 

Havnig 신호등을 이용해보세요. 빨간불은 긴장, 불편함, 불안, 걱정이에요. 초록불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에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니 얼마나 자연스럽겠어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Having을 하며 지속적으로 시선을 자신의 내면에 두세요. 그러면 마음속 작은 편안함 온기가 점점 분명히 커질거에요.

 

Having은 우리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한껏 누리게 해주죠.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갈 때 가장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잘못된 고정관념과 세상 속 시끄러운 잡음 때문에 이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살아가죠.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이죠.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될 때 느끼는 감정이에요. 흘러가는 물 위에 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느낌이죠. 이 감정이 바로 우리를 부자로 이끌어 주는 신호에요.

 

컵이 갈팡질팡 흔들리는데 재물이 온전히 담겨있을리 없죠. 마음이 편안할 때 그 안의 물도 차분하게 머무르는 법이에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한게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편안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뇌는 ‘편안’만 입력하고, 반대로 ‘짜증이 난다’고 하면 ‘짜증’만 각인시키죠.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라는 말은 결국 편안한 상태가 본인에게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는 뜻이에요.

 

스트레스는 근육을 뭉치게 하죠. 긴장의 에너지는 우주속의 경직된 주파수와 상응하여 돈의 흐름을 느려지게 해요. 심해지면 돈이 들어오는 길이 막히게 돼요. 돈을 편안하고 기분 좋게 느끼면 나와 우주가 편안한 주파수로 연결돼요. 우주는 내 감정 에너지를 수신한 뒤 편안한 내 모습 그대로를 거울처럼 비춰서 내 경제생활이 편안해지도록 해주죠.

 

우리 마음속에는 두 개의 자석이 있는거에요.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

 

불안한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치 배가 파도에 흔들리는 것처럼요. 다만 중요한 것은 불안에 빠져 목표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더 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나머지 잘 가고 있는 배의 방향을 갑자기 바꾸어 버린다는 거죠. 하지만 그렇게 할수록 배를 암초에 부딪히게 하고 풍랑에 휩쓸리게 할 뿐, 원래의 목적지와는 점점 멀어지게 돼요.

지금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여전히 안전해요. 불안을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지요. 마음이 실컷 불안해하고 조바심을 내도록 그대로 두고 영혼이 이끄는 대로 편안함을 따라 행동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행운을 끌어올 수 있어요.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결핍’에 집중하는 거에요. 나한테 지금 없다고 느끼기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거죠. Having은 물살에 튜브를 타고 편안하게 흘러가듯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거에요. 물살을 타고 있는 그 순간에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볼 수가 없죠. 그런데 점을 찍은 뒤 그것을 연결하면 전체의 흐름을 볼 수 있어요. Having노트를 쓰는 것도 그렇게 점을 찍는 과정이죠.

서윤이 솔루션을 도출하는 과정은 음양이론에 입각하여 설명할 수 있다. 그녀는 거시적 고찰과 미시적 분석을 종합해 그 사람이 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을 내놓았다.

 

용장은 지장을 이기지 못하고, 지장은 덕장을 이기지 못하며, 덕장은 복장을 이기지 못한다.

 

행운은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이에요. 노력에 비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걸 얻는 거죠.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

 

기세! 행운을 움직이는 것이고, 그 움직임에는 일정한 흐름이 있죠. 그 흐름을 타고 가는 사람이 행운이에요. 운의 흐름을 탄 사람들은 물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노를 젓는 셈이니 노력에 비해 몇 배의 가속이 붙거든요. 부자가 되는 길 역시 마찬가지에요.

 

우리의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죠. 운의 세계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일기예보와 달라요.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죠. 우리는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때가 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열매를 수확하게 되요. 부자들은 무의식에 돈이 ‘있음’을 입력하죠. 우리 뇌는 어떤 명령을 입력받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운의 흐름을 선택하게 되거든요.

 

과거를 정의하는 것은 현재에요. 지금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 과거는 가치있는 재산이 된 셈이에요. 게다가 감사함은 더 큰 행운을 불러들이곤 하죠. 행운의 과학은 성공에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기다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과 확신이다.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그 기다림에 두려움이 없고 끝이 좋을 수밖에 없다. 때가 왔다는 것은 청하지 않은 세손님이 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다. 하늘이 정한 시기와 땅이 베푼 환경이 갖춰지고 나를 도와줄 귀인이 나타나는 순간, 기다림을 마치고 큰 강을 건너 위대한 모험을 실행할 수 있다. 귀인의 출현은 가장 가시적이고 즉각적으로 타이밍을 알아채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귀인이 나에게 오는 것을 놓치지 말고 공경해 맞이하고 뜻을 받들어 실행하면 언제나 끝도 길할 수밖에 없다. <주역>

 

 

악연은 악마와의 키스와도 같아서 사람의 마음 중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요. 대부분의 악연들이 처음에는 무척 달콤하게 느껴지죠. 그래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을 때라면 악연에 굴복하기 더 쉬워요. 악연에 빠지는 이유는 과도한 기대 때문이에요. 상대에게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자신의 눈을 멀게하죠. 반면 ‘먼저 준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 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람들이 소중한 마음을 귀한 인연에 써야하는데 그 마음을 악연에 쏟는다면 불행을 불러오게 되죠. 사람의 행불행은 다른 사람과의 인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행운이 귀인을 통해 들어오듯 불행도 악연을 통해 찾아오는 일이 많거든요.

 

 

토성 리턴은 보통 28~30새와 58~60세, 이렇게 두 번 찾아오죠. 이 시기는 환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때에요. 잘 활용한다면 인생의 퀀덤 점프가 가능하다는 얘기죠. 이 시기에 Having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토성 리턴시기에 겪는 고통은 알 밖으로 나오는 데 도움이 되지요. 껍질을 깨고 진짜 세상으로 나온다면 운을 최대한 활용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수만 명의 사례를 분석해보면 모든 사건은 항상 반전의 기회를 갖고 있어요. 중요한 시기에 주어지는 달콤한 일들이 나중에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고, 누가 보아도 불행한 일이 사실은 그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경우도 많죠.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도그마에 갇혀 살지 말라. 그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사는 것일 뿐이다. 남들이 내는 소음이 당신 내면의 목소리를 잠재우지 않게 하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내는 것이다. <스티븐 잡스>

 

너무 늦은 때란 없어요. Having이 가져오는 행운은 나이를 가리지 않아요. 고정관념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렌즈를 흐리게 하고 부자가 되는 길을 막아버리죠.

 

감정에 대한 고정관념은 과학적 진실이 아니에요. 그것은 사회적 통념일 뿐이죠. 문제는 사람들이 거기에 묶여있을 때 생겨요. 고정관념은 사람을 특정 감정에 얽매여 이미 닫혀버린 문만 바라보게 만들거든요. 고개만 돌리면 새로운 문이 열려 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기계론적 세계관을 받아들이죠. 그 결과 세상이라는 커다란 공장속의 작은 톱니바퀴와 같은 삶을 선택하게 되는 거예요. 자신의 잠재력은 일찌감치 족쇄로 채워버린 채, 평생 얼마를 벌 수 있을지 미리 한계를 그어버리고요. 자신의 욕망을 통제하고 오늘을 희생해야 비로소 가난을 정복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에요.

 

매트릭스에서는 이런말이 나오죠. ‘나는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곳으로 가는 문까지만 보여줄 수 있다. 그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결국 매트리스를 깨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에요.

 

매트릭스 밖에 존재하는 진짜 세상에서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재력을 해방시키고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거든요. 부자들에게는 매일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축제가 돼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