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4월 첫째주에 있는 시험을 올해 1월 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공부하기에는 늦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했었고, 그 걱정은 현실이 되었다. 그래도 여러가지 고민과 계산을 하느라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당장 실행에 옮기는게 중요했고, 나름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3개월 동안 경제학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인강은 다 완강했고 감정평가법규, 회계학, 부동산학원론은 문제집을 거의 다 풀어가고 있다. 사실 시험 한달 전 동안에는 나머지 복습을 하고 마지막 2주동안 경제학 나머지 20강좌를 몰아서 들을 계획이었으나, 다른 과목들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경제학 과목은 완전히 포기를 하게 되었다. 3개월, 6개월 단기합격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