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leaders promise to build a better world (15th June, 2021)
The Group of Seven Leaders' Summit has concluded with promises to build back a better world. The leaders even coined a phrase and an abbreviation for their shared vision. It is called the Build Back Better World plan, shortened to B3W. A fundamental feature of this plan, that has been signed by all G7 leaders, is to embark on a series of global economic initiatives. A White House statement said: "Through B3W, the G7 and other like-minded partners will coordinate in mobilizing private-sector capital in four areas of focus - climate, health and health security, digital technology, and gender equity and equality." It will help fund infrastructure projects and improve trade routes between East Asia and Europe.
The White House also announced plans for other continents. It said: "B3W will be global in scope, from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to Africa to the Indo-Pacific. Different G7 partners will have different geographic orientations, but the sum of the initiative will cover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 across the world." Another promise to come from the Summit was to vaccinate a billion people in poorer countries. UK leader Boris Johnson said this was "a big step towards vaccinating the world". Other pledges included improving early warning systems to prepare for future health crises, supporting a green revolution that cuts CO2 emissions, and getting 40 million more girls into education by 2026.
[단어]
summit 정상회담
coined a phrase 어귀를 만들어내다.
(to coined a phrase 옛말에도 있듯이)
coordinate in ~을 조직화하다
mobilize 동원하다
areas of focus 논란의 중점
private-sector capital 민간부문 자본
[해석]
G7정상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을 하다
G7 정상회담은 더 나은 세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약속으로 마무리되었다. 정상들은 심지어 그들의 공통된 비전을 위한 문구와 약어를 만들기도 했다. 이는 Build Back Better World plan이라고 불리며 B3W라고 줄여말할 수 있다. G7정상들이 서명한 이 계획의 근본적인 특징은 일련의 세계 경제 계획안을 착수하는 것이다. 백악관은 다음과 같이 성명했다. "B3W를 통해 G7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른 파트너들은 기후, 건강과 의료보장, 디지털기술 그리고 성형평과 성평등이라는 네 개의 논란의 중점과 관련한 민간부분의 자본을 동원하도록 조직화 될 것입니다." 이 계획은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를 돕고 동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무역경로를 좀 더 활성화시키도록 기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악관은 또한 다른 대륙에 대한 계획들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B3W는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로부터 아프리카와 인도대서양까지 세계를 범위로 적용될 것입니다. 각각의 G7파트너는 각기다른 지리적 위치에 있지만 이 실행안을 합친다면 세계 각국의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들을 커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밖의 다른 정상회담이 정한 약속은 가난한 나라에 사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추는 것이다. 영국의 Boris Johnson 총리는 이것이 "세계적으로 예방접종률을
높이는데 큰 발걸음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제안들은 미래의 의료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초기 경고시스템을 향상시키고, CO2방출을 줄이는 그린혁명을 지지하는 것과 2026년까지 4천만 이상의 여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포함했다.
G7 Summit - ESL Lesson Plan - Breaking News English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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