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 first wooden satellite tested (19th June, 2021)

World's first wooden satellite tested   (19th June, 2021)

Cutting-edge technology is getting back to nature. A company has tested a new satellite that is predominantly made from plywood. The satellite is called Woodsat. It is the brainchild of engineer Jari Makinen, co-founder of a Finnish company called Arctic Astronautics. It is just 10cm cubed in size. He has already successfully tested his DIY, but high-tech, device in the stratosphere. He attached it to a weather balloon, which took it to an altitude of 30km above Earth - just before the endless expanse of space itself. The balloon exploded (as planned) and Woodsat safely parachuted back to Earth. Mr Makinen happily reported that all communications equipment survived the harsh conditions.

Makinen plans to launch Woodsat into space later this year. He said it was the realisation of a dream. He started a company to produce fully functional wooden replicas of orbit-ready miniature satellites called CubeSats. These are used for space research, education and hobby purposes. Makinen explained: "I've always enjoyed making model planes that involve a lot of wooden parts. Having worked in the space education field, this got me wondering why we don't fly any wooden materials into space." He came up with the idea for Woodsat in 2017 and "the project just snowballed". He said: "We found commercial backing, and secured a berth on an Electron launcher from Rocket Lab in New Zealand."

 

 

[단어]

plywood 합판
brainchild 아이디어
stratosphere 성층권
weather balloon 기상관측기구
endless expanse of space 우주의 무한한 공간

commercial backing 상업적 지원

find backing 지원을 받다

a berth 정박지
secure a berth on ~에 대한 정박지를 확보하다

 

[해석]

세계 최초의 목재 위성이 테스트되었다

최첨단 기술은 자연으로 회귀하고 있다. 한 회사는 대부분 합판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인공위성을 테스트해보았다. 이 우주선은 Woodsat이라고 불리며 핀란드 회사 Arctic Astronautics의 공동설립자 Jari Makinen 엔지니어의 아이디어다.
이 위성은 10cm 큐브사이즈로 Makinen씨는 이미 성공적으로 그가 직접 만든 이 위성을 시험해봤지만 이 최첨단 기기를 성층권에서만 한 것이다. 그는 이 기기에 기상관측기구를 달았는데, 이는 지구 위 30km 고도, 막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 닿기 전까지만 이것을 데려다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풍선은 계획된 대로 터지게 되고 Woodsat는 지구로 안전하게 낙하산을 펴서 귀가하게 된다. Makinen씨는 만족스럽게 모든 통신설비가 악조건속에서도 잘 살아남았다고 발표했다.

 

Makinen은 Woodsat을 올해가 지나면 발사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꿈의 실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CubeSats라고 불리는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완전히 작동하는 미니어처 인공위성 복제품을 생산하도록 했다. 이것들은 우주연구, 교육, 그리고 취미용으로 이용될 것이다. Makinen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저는 항상 목재 부분이 많은 모형 비행기를 만드는 것을 즐겨왔어요. 우주교육분야에서 일하면서 저는 왜 우리는 우주에 나무재료로 만든 것들을 날리지 않는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죠" 그는 2017년 Woodsat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 프로젝트는 눈덩이처럼 거대해졌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상업적 지원을 받고 있고 뉴질랜드의 우주발사연구소로부터 전자발사장치를 위한 정박지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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