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create human-monkey chimera (20th April, 2021)

Scientists create human-monkey chimera   (20th April, 2021)

In this rapidly changing world, we are seeing more examples of science fiction becoming science fact. A team of American and Chinese scientists has created the world's first part-human, part-monkey embryo. This fusion of genetic tissue is called a chimera. The scientists say it potentially paves the way for lifesaving medical advances. Bio-scientist Henry Greely explained the importance of this scientific breakthrough. He said: "The long-term goal of this research team is to grow human organs in pigs - kidneys, livers, hearts, etc." He added: "They want to do that to make more human organs for transplants. Tens of thousands of people on a transplant list die every year waiting for a transplant."

 

The groundbreaking research involved injecting 25 human cells into the embryos of long-tailed macaque monkeys. The human cells developed inside 132 of the embryos. The scientists studied the development of the embryos for 19 days. Many people are disturbed by the research and believe it belongs to the realm of horror movies. Professor Greely said he appreciated that there are many ethical concerns around the creation and use of chimera. He said: "Every time a person gets an organ transplant, the result is an intra-species chimera - an organism made up of cells from two members of the same species....When a human gets a pig heart valve, she becomes an inter-species chimera."

 

[단어]

chimera 키메라 (발음  [kaɪ│mɪrə] )
embryo 배아 

macaque 마카크 원숭이종

appreciate 인식하다

 

[해석]

급격히 변하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공상과학이 과학적 사실로 변모하는 예들을 봐온다. 미-중 과학팀이 세계 최초로 반인반원숭이 배아를 창조시켰다. 이 유전적 조직의 융합은 키메라라고 불린다. 과학자들은 그것이 생명을 구하는
의료적 이점을 위한 길을 잠재적으로 닦아놓는다고 말했다. 생명학자 Henry Greely는 이 과학적 돌파구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연구의 장기적인 목적은 인간의 장기 (신장, 간, 심장과 같은)를 돼지한테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은 장기이식을 위해 더많은 인간의 장기를 만들기 위해 그걸 하고싶어합니다. 장기이식 리스트에 올라온 수십만의 사람들은 장기이식을 기다리느라 매년 죽고있습니다."

 

이 획기적인 연구는 25개의 인간세포를 긴꼬리 마카크원숭이의 배아에 주입하는 것을 포함한다. 인간세포는 132개의 배아 안에서 발달한다. 과학자들은 19일 동안 이 배아의 성장을 연구했다. 많은 이들이(연구자) 이 연구동안 방해를 받았고 호러무비의 영역에 속한다고 믿었다. Greely교수는 윤리적인 많은 문제들이 이 키메라의 창조와 사용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 순간 한명한명이 장기이식을 받는데, 그 결과는 종간의 키메라, 즉 같은 종의 두 멤버의 세포로 만든 하나의 생명체이다.... 사람이 돼지의 심장판막을 이식받는다면, 그녀는 종사이의 키메라가 된다."

 

breakingnewsenglish.com/2104/210420-chimera.html

Scientists create human-monkey chi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