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breaks M&M stacking world record (1st July, 2021)

Man breaks M&M stacking world record   (1st July, 2021)

There seems to be a record-breaking feat for just about everything these days. Who knew there was a world record for making the tallest stack of M&Ms? Well, there is, and the record has been broken. British civil engineer Will Cutbill, 23, attempted the balance-defying challenge while trying to stave off the boredom of being cooped up during a COVID lockdown. He used all his architectural and design skills, with a dose of physics know-how, to stack a pile of the multi-colored button-shaped chocolates five M&Ms high. Many people might think that is a beatable record but Mr Cutbill challenged anybody to try and better his balancing accomplishment.

 

Mr Cutbill spoke about why he set out to break the M&M stacking record. He said: "I've had a lifelong ambition to break a Guinness World Records title. I've always wanted one. I've bought the book every year and have always dreamed of one day reading my name in it." He said he got the idea while he was partaking of his favourite chocolaty confection during the lockdown. He was curious to know how many of the chocolates he could put on top of each other. He said: "It takes time, but if you stick at it, you will find a way to do it." He added: "This has inspired me. I want to let my creative juices flow and see what else I may be good at and then attack it with the same determination I did here."

 

[단어]

stave off 비키다, 피하다, 간신히 모면하다
coop up 칩거하다, 꼼짝않고 들어앉아 있다

chocolaty confection 초콜릿으로 만든 과자
partaking (특히 자기에게 제공된 것을) 먹다[마시다]
juices flow 기운이 흐르다

 

[해석]

한 남자가 M&M 쌓아올리기 세계기록을 깨버리다.

요즈음에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기록을 개는 업적같은 것이 있다. 누가 M&Ms 가장 높이쌓기 세계기록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있을까? 음, 그런 세계기록이 있었고 이 기록은 깨졌다. 영국의 도시공학자 23세의 Will Cutbill은 COVID봉쇄기간동안 꼼짝없이 갇혀있는 데 대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균형을 입증하는 도전을 시도했다. 그는 색색의 버튼모양의 초콜렛무더기를 5개의 M&M 높이로 쌓기 위해 약간의 물리학 노하우와 더불어 건축과 디자인 기술을 모두 이용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일이 세계기록을 깰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Cutbill씨는 그의 균형성과를 시도하고 그것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누구에게나 도전했다.

 

Cutbill씨는 왜 그가 M&M 쌓기 기록을 깨기로 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저는 세계기네스기록을 깨고싶은 일생의 야망이 있었어요. 한번쯤은 갖고 싶었죠. 저는 매년 책을 사서 언젠가 제 이름을 읽을 수 있기를 꿈꿔오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락다운동안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 당과제품을 먹는 동안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초콜렛을 그가 위에 쌓아올릴 수 있는지 궁금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간이 걸립니다만 당신이 그것에 집중한다면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거에요" 덧붙여, "이는 제게 영감을 주었어요. 저는 제 창의적인 기운이 흐르게 하고싶고 그밖에 제가 어떤것들을 잘하는지 보고싶네요. 그리고나서 네가 이것을 여기서 했던 같은 결심을 가지고 다른것들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https://breakingnewsenglish.com/2107/210701-guinness-world-record.html

Man breaks M&M stacking world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