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 'first war' was in Sudan 13,400 years ago (30th May, 2021)
A new study has led archaeologists to believe that the world's first war was in Sudan. Researchers from France and the UK have re-examined 61 human skeletons from a site at Jebel Sahaba in the Nile Valley in Northern Sudan. The skeletons are 13,400 years old and were uncovered in the 1960s. For decades, scientists believed the millennia-old humans were killed in a one-off massacre. New research on injuries sustained by the early humans revealed that they were killed during a longer war that took place over several years. The skeletons are now regarded as evidence of the earliest example of organized warfare between humans. Furthermore, the war was probably triggered by climate change.
The researchers conducted a deeper investigation into injuries on the skeletons found at Jebel Sahaba. The scientists said the injuries were as a result of weapons such as arrows and spears. They were likely sustained during a series of conflicts or battles over several decades. The researchers believe conflicts arose as rival tribes competed for food and water that were in limited supply because of dramatic changes in climate 11,000 to 20,000 years ago. At this time, ice covered a lot of the Northern Hemisphere. This caused flooding and major changes to the availability of farmland. A researcher said: "These changes were not gradual at all. People had to survive these changes, which were brutal."
[단어]
millennia-old 수천년 된
sustain 피해 등을 입다/당하다 (suffer)
[해석]
세계 최초의 전쟁이 13400년전 수단에서 있었다.
새로운 연구는 고고학자들로 하여금 세계 최초의 전쟁이 수단에서 있었음을 믿게 했다. 프랑스와 영국의 연구진들은 북수단의 Nile Valley에 있는 Jebel Sahaba의 한 장소로부터 61구의 유골을 재검했다. 유골들은 13,400년 정도 되었고 1960년대에 발굴되었다. 수 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수천년이 된 이 인류가 단 한번의 학살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믿었다. 이 초기 인류가 입은 상처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그들이 몇년에 걸쳐 일어난 장기적인 전쟁동안 그들이 죽게되었음을
밝혔다. 이 유골들은 이제 인류 사이에 조직된 전쟁의 초기 예의 증거로서 간주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이 전쟁은 기후변화에 의해 아마 유발되었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Jebel Sahaba에서 발굴된 유골의 상처에 대한 좀 더 심층적인 연구를 실행했다. 과학자들은 이 상처가 화살과 창과 같은 그런 무기사용의 결과로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몇 십년동안에 걸친 일련의 분쟁과 전투 동안 입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연구자들은 11000년에서 20000년 전 기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식량과 물의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를 라이벌 부족끼리 서로 차지하려 경쟁할 때 갈등이 일었다고 믿었다. 이 시기에 빙하는 북반구의 상당한 부분을 덮고 있었는데, 이는 홍수를 야기하고 농경지 이용가능에 큰 변화를 주었다. 한 연구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항상 점진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에 살아남아야 했고, 이는 잔인했죠"
World's First War - ESL Lesson Plan - Breaking News English L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