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icking moose a problem on Canada's roads (23rd November, 2020)
There are plenty of road signs around the world that amuse and bemuse motorists. The latest to raise smiles and possibly a sense of bewilderment are in Canada. Transport authorities in the town of Jasper, Alberta have erected electronic signs to warn drivers not to let moose lick their cars. Moose are the largest and heaviest members of the deer family and are native to Canada. They are a frequent sight on Canadian roads, but an addiction to salt has led them to sate their need by licking cars. Vehicles are splashed with road salt that has been sprinkled on the road to help melt snow. It is common to see moose licking salt on the roads, but they have now developed a preference for licking it off cars.
A Jasper National Park spokesperson explained why the salt licking was a problem. He warned that the moose's addiction is becoming an increasing problem and could be fatal. He said: "This behaviour started as an occasional issue a few years ago and now is too common. People are getting far too close, and it's perpetuated by the moose's obsession with salt." A tour operator said: "I hate to say it, but this road salt is kind of like a drug for the moose." The salt habit poses additional dangers for the moose. Cars are invariably covered with a whole host of harmful chemicals. In addition, moose are vulnerable to pneumonia. Licking car surfaces could increase the risk of spreading disease.
[단어]
bemuse 멍하게 만들다. 어리벙벙하게하다.
a sense of bewilderment 당황하는 기색
erect 건립하다
sate (격식) 욕구를 채우다, 충족시키다
perpetuate 영구화되다
tour operator 여행사에서 수배(여행화 작업)를 전문적으로 행하는 자
a whole host of 아주 많은 다수의
invariably 언제나
[해석]
자가용을 핥는 무스가 캐나다 도로에서 문제를 일으키다
세계 곳곳에는 운전자들을 즐겁게하기도 하고 어리벙벙하게 만드는 많은 도로표지판이 있다. 웃음과 아마 당황하는 기색을 준 후자(도로표지판)는 캐나다에 있다. Jasper마을의 교통당국인 Alberta는 운전자들에게 무스가 자동차를 핥지 못하도록 경고하는 전자표지판을 세웠다. 무스는 사슴과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종이고 캐나다가 원산지이다. 무스는 종종
캐나다 도로에 등장하지만 소금중독때문에 그들은 자동차를 핥음으로써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게 되었다. 자가용은 눈이 녹는 것을 돕기 위해 도로에 뿌려진 염화칼슘이 튀게된다. 무스가 도로의 소금을 핥는 것은 흔한일이지만 이제 무스는 자동차 표면을 핥아먹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Jasper국립공원의 한 관계자는 왜 소금을 핥는 것이 문제가되는지 설명했다. 그는 무스의중독이 점점 증가하는 문제가 되어가고 있고 이는 매우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행동은 몇년 전에 종종 있었던 이슈로 시작되었는데요, 이제는 너무 흔한일이 되었어요" 사람들은 너무 가까이 다가가고 무스의 소금중독에 의해 영구화되었죠." 한 패키지투어 여행업자는 또 이렇게 말했다.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이 염화칼슘은 무스에게 마약과도 같아요" 소금을 핥는 습관은 무스에게 또 다른 위험을 안겨줍니다. 자동차는 언제나 정말 위험한 화학물로 아주 많이 덮여져 있으며 또한 무스는 폐렴에 매우 취약하다. 자동차 표면을 핥는 것은 이런 병들을 전파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https://breakingnewsenglish.com/2011/201123-moos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