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puppy born with six legs (11th March, 2021)

'Miracle' puppy born with six legs   (11th March, 2021)

 

Amid the constant stream of bad news that fills our screens, a heart-warming tale comes from a hospital in Oklahoma, USA. A puppy born with severe abnormalities has survived its first week, and doctors are optimistic that she will live a healthy life. Skipper the puppy is a cross-breed - she is a border collie and Australian shepherd mix. She was one of a litter of nine puppies. While her brothers and sisters came out "normal," Skipper was born with six legs and two tails. These are her most visible congenital conditions. She has others, including two pelvic regions, two lower urinary tracts and two reproductive regions. Her vet said that despite Skipper's condition, her organs are working "just fine".

 

Vets have called Skipper's survival a "miracle". The Neel Veterinary Hospital in Oklahoma, where she was born, wrote: "She has survived longer than we suspect any other canine has....Published research does not indicate one that has been born alive...with her combination of congenital conditions." It added: "Skipper is a strong girl. She is able to scoot around just like a regular puppy." Neel added: "We think that she may have some things to overcome, but she is determined right now and thriving." The miracle puppy has her own Facebook page. It says: "She is currently at the correct weight for her age and accomplishing all of her milestones. She is following a path to a happy and healthy life."

 

 

[단어]

a litter of pippiees 한 배에서 난 강아지
pelvic region 골반부
urinary tract 요로

scoot around 여기저기를 다니다 

 

 

[해석]

6개의 다리를 가진 기적적인 강아지가 태어나다.

우리 화면을 채우는 끊임없는 나쁜 소식들 사이에서, 미국 Oklahoma주의 한 병원으로부터 가슴따뜻한 이야기 한편이 왔습니다. 심각한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첫 주 동안 살아남았고 의사들은 그 강아지가 건강하게 살아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했습니다. 강아지 Skipper는 교배종인데, 콜리와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믹스였습니다. 그녀는 9마리의 한 배에서 난 강아지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녀의 형제자매들이 정상적으로 태어났을 때,  Skipper는 6개의 다리와 2개의 꼬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는 그녀의 가장 눈에 띄는 선천적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그 밖에도 두개의 골반부, 두개의 요로, 그리고 두개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담당수의사는 Skipper의 상태에도 그녀의 장기들이 "일단 괜찮게 작동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의사는 Skipper의 생존이 기적이라고 말했고 그녀가 태어난 Oklahoma의 The Neel Veterinary Hospital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개과류가 그럴 것이라고 우리가 의심했던 것 보다 더 오래 살아있습니다. 발표된 연구에서는 그녀와 같이 복합적인 선천적 상태아래 생존해 있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Skipper는 정말 강한 애에요. 그녀는 다른 일반적인 강아지들과 같이 여기저기를 다닐 수 있어요"  Neel은 덧붙여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그녀가 극복해야 할 몇가지 점들이 있지만 지금 살아있기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이 기적적인 강아지는 페이스북 패이지가 있고, 거기에는 "그녀는 연령에 맞는 적당한 몸무게를 가지고 있고 그녀의 발달단계에 맞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여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right now and thriving >> 그녀는 지금 현재 (그런 모습으로) 결정되었고(태어나 있고)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breakingnewsenglish.com/2103/210311-miracle-puppy.html

'Miracle' puppy born with six le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