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s may be self-aware (23rd February, 2021)
Have you ever wondered what animals think about? A team of scientists explored this question by investigating whether dogs have self-awareness. Researchers from a university in Hungary set out to determine whether canines have a sense of self and of body awareness. Researcher Peter Pongracz explained why his team conducted the study. He said: "Self-awareness is a rather poorly investigated area of dog cognition." He added: "Body awareness is a mental capacity to organize someone's action by taking in consideration their own body exists." His test put dogs in situations that would make them aware of their body position. The study is published in the journal "Scientific Reports".
The scientists conducted tests on 54 dogs. The dogs had to respond to commands from their owners. Researchers attached a toy to a mat and asked the dog to give the toy to its owner. The dog had to understand it would be unable to take the toy to its owner unless it got off the mat first. Many of the dogs understood the issue and got off the mat to complete the task. The researchers said this showed a sense of body awareness. They wrote that body awareness is, "the ability to hold information about one's own body in mind, as an explicit object, in relation to other objects in the world". They said this is "one of the fundamental building blocks of self-representation" and that the dogs in the tests exhibited this.
[단어]
set out to determine 알아내는 작업에 착수하다
body awareness 신체지각
self-representation 자기표상
[해석]
개들은 자기를 인식할지도 모른다.
당신은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나요? 한 과학자 팀이 이 질문에 대해 개들은 자기인식을 하는지 안하는지 조사를 함으로써 탐구했습니다. 헝가리 대학의 연구자들은 개과 동물들이 자기자신과 몸에대한 인식을 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기로 착수했습니다. Peter Pongracz 연구자는 왜 그의 팀이 이 연구를 실행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자기인식은 개 인지 영역에서 탐구가 아직은 좀 부족합니다. 몸에대한 인식은 한 정신적인 능력인데, 그들의 몸 자체가 존재하는 것을 인지하는 것을 통해 그것의 행동을 조작할 수 있게 하죠." 그의 실험에서는 개들을 그들의
몸 위치를 알게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황에 놓습니다. 이 연구는 Scientific Reports 저널에 발표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54마리의 개들에게 이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개들은 그들의 주인의 명령에 응답해야만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매트에 장난감을 붙여놓고 개들에게 그 장난감을 주인에게 주라고 명령했습니다. 개들은 자신들이 매트에서 먼저 장난감을 빼지 않는 이상 주인에게 그것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했습니다. 많은 개들은 이 문제를 이해하고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매트를 벗겨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 결과가 신체지각이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신체지각이란 "한 개체가 그것의 몸에대한 정보를 하나의 세상의 다른 객체와 관련해서 하나의 명시적인 객체로서 마음속에 기억하는 능력입니다" 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자기표상을 구성하는 기초적인 요소들 중 하나"이며 실험에서 이 개들은 이를 밝혀냈다고 말했습니다.
breakingnewsenglish.com/2102/210223-self-awarenes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