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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Food Prize awarded to fish expert (14th May, 2021)

살콤아내 2021. 5.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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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Food Prize awarded to fish expert (14th May, 2021)


The World Food Prize has been awarded to a nutrition expert for her innovative work on fish. Dr Shakuntala Thilsted, 71, received the coveted prize for pioneering new methods of raising fish that are rich in nutrients. She also successfully campaigned to incorporate fish into the diets of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commended Dr Thilsted on her work. He said she "figured out how these nutrient-rich small fish can be raised locally and inexpensively". He added that, "millions of low-income families...are eating small fish regularly, dried and fresh, in everything from chutneys to porridge". He said: "The key nutrients in the fish will protect children for a lifetime."

The World Food Prize was created by a Nobel Peace Prize laureate in 1986. He wanted to recognise scientists who improved the quality and availability of food. The recipient of the award receives a $250,000 prize. Dr Thilsted grew up on the Caribbean island of Trinidad. She fully appreciated the nutritional value of fish in improving our health. She went on to conduct research on malnutrition and fish diets in Bangladesh in the 1980s. She said: "I was able to assess the nutritional composition of small fish species and realized that they were extremely rich in multiple vitamins and minerals." She hopes her award will inspire more women in developing countries to continue her research.


[단어]
The World Food Prize 세계식량상
covet 탐내다, 갈망하다
incorporate into ~에 통합시키다
Secretary of State 국무장관
commend on ~에 대해 칭찬했다
chutney 처트니 (과일, 채소, 향신료 등을 넣고 버무린 조미료)
laureate 수상자[|lɒriət]

[해석]
세계식량상이 어류전문가에게 상을 수여하다

세계식량상은 영양전문가에게 그녀의 어류에 대한 혁신적인 업적에 대한 상을 수여했다. 71세인 Shakuntala Thilsted 박사는 영양이 풍부한 생선을 양식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척하여 그녀가 갈망해왔던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또한 개발도상국 시민들의 식탁에 어류를 오르게 하는 데 성공적으로 캠패인을 벌였다. 미 국무장관 Antony Blinken은 Thilsted 박사의 업적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그녀가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작은 어류가 가까이 그리고 저렴하게 양식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말했다. 또한 "수백만의 저소득가정은 주기적으로 작은 생선을 말리거나 날것으로 처트니부터 죽에 이르는 모든 음식에 넣어 먹고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는 "생선의 주된 영양소는 아이들을 평생동안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식량상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의해 1986년에 만들어졌다. 그는 음식의 질과 접근성을 향상시킨 과학자들을 기리길 원했다. 이 상의 수상자는 25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는다.Thilsted 박사는 Trinidad의 Caribbean 섬에서 자랐는데, 그녀는 생선이 우리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대한 영양학적 가치를 완전히 인지하고 있었다. 그녀는 1980년대 방글라데시에서 영실조와 생선식단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작은 어류의 영양학적 구조에 대해 평가할 수 있었고, 그 어류들이 아주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수상이 더 많은 개발도상국의 여성들이 그녀의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고무하기를 바란다.

https://breakingnewsenglish.com/2105/210514-world-food-prize.html

World Food Prize awarded to fish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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