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care clowns help patients laugh and recover (17th December, 2020)
An English adage says,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In these troubling times, good humour is in need more than ever. Doctors and medical staff are taking heed of this and incorporating it into their care treatments. One product of this is the emergence of clown doctors and healthcare clowns in hospitals around the globe. There is even an organisation that sets standards. The European Federation of Healthcare Clowns Organisations was established in 2011. It says: "Healthcare clowns bring moments of happiness and distraction to children who are ill or who have special needs....Clowns also bring smiles to vulnerable adults, including seniors and people with dementia who are in hospital care."
Healthcare clowns are becoming especially popular in Israel, which is considered a world leader in the field. The first university ever to offer a Bachelor's degree in medical clowning was Haifa University, in 2007. One healthcare clown in Jerusalem, Leah Weiss, decided to divert her inner clown to help patients after a COVID-19 ward opened in March. She said she knew the clown in her would have therapeutic benefits for her patients. She wants to reduce their anxiety and improve their wellbeing. She enjoys working alongside doctors and said: "Obviously, the doctors, they take care of the body. And we come in and take care of the soul. And it integrates together - the doctors understand this."
[단어]
adage 속담, 격언[ ˈædɪdʒ ]
take heed of ~을 주의하다, 조심하다, 중시하다
ward 병동
[해석]
의료광대가 환자들을 웃게하고 회복하는 것을 돕다
영국 속담에는 "웃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과 같이 힘든 시기에 좋은 유머는 어느때보다도 더 필요하다. 의사와 의료진들은 이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그들의 의료행위에 이를 결합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한 한 상품은 전 세계적으로 병원에 광대의사와 의료광대의 출현이다. 심지어 이를 표준화하는 협회도 있다. 유럽 의료광대조직연합은 2011년에 설립되었고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의료광대는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아프거나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의 주의를 분산시킵니다. 광대는 또한 병원 진료를 받는 치매환자들과 노인들 등 취약한 어른들에게 미소를 가져다줍니다"
의료광대는 특히 이스라엘에서 인기가 있어지고 있고, 이스라엘은 이 분야에서 선구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의료 광대학에 2007년에 최초로 학사학위를 준 대학은 Haifa University이다. 예루살렘의 한 의료광대 Leah Weiss는 그녀의 내적 광대를 코로나19병동이 3월에 문을 연 뒤 환자들을 돕는데 쓰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그녀 자신안의 광대가 환자들에게 치료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임을 확신했다. 그녀는 환자들의 불안을 줄이고 그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길 원한다. 그녀는 의사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즐기고 있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명백히 의사들은 몸을 치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혼으로 들어와 이를 치료하죠. 그리고 이 행위는 함께 조화가 맞아요. 의사들도 이를 알고 있죠"
Healthcare Clowns - ESL Lesson Plan - Breaking News English L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