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grown meat given green light in Singapore (9th December, 2020)
Singapore has approved the production, sale and consumption of meat manufactured in a lab. The lab-grown meat could be the start of a revolution in the way we eat. Despite the cultured meat coming from bioreactors in a laboratory, it is, scientifically, real meat. To be more precise, it is chicken. The "chicken bites" look and taste like real chicken. The chicken is made by the U.S. company Eat Just. The "just" in the company's name is the adjective "just" (meaning "fair") rather than the adverb that means "only". Josh Tetrick, the Eat Just CEO, said no animals are killed to make the meat. This has the potential to transform the meat industry. It could also have an adverse impact on poultry and livestock farming.
Mr Tetrick believes Singapore's green light is just the start of a huge shake-up that will revolutionise meat manufacturing. He said: "I'm sure that our regulatory approval for cultured meat will be the first of many in...countries around the globe." He said lab-grown meat could lead to a huge reduction in the environmental impact of livestock production and thus change the world for the better. We could see disease-free meat, an end to the use of drugs in meat, and an end to animal cruelty. Tetrick added: "Cultured meat's role in creating a safer, more secure global food supply has...given rise to a steady increase in the application of animal cell culture technology...of food products."
[단어]
green light 허가, 승인
bite 소량의 음식
adverse impact 불리효과 (The rejection for employment, placement, or promotion of a significantly higher percentage of a protected class, when compared with a non-protected class. 특정 집단에 대하여 불리한 평가가 일어나는 것)
revolutionise 대변혁을 일으키다
shake-up 대대적인 개혁
give rise to ~이 생기게 하다, 낳다, 일으키다 (=originate, cause.)
[해석]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가 싱가포르에서 허가되다
싱가포르는 실험실에서 제조된 고기의 생산, 판매, 그리고 소비를 승인했다. 실험실배양 고기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비록어떤 생물반응장치로 부터 배양된 고기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과학적으로도 진짜 고기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닭고기인데, 이 닭고기 음식은 진짜 닭고기처럼 보이고 그 맛이 난다. 이 닭고기는 Eat Just라는 미국 회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회사명의 'just'는 'only'(오직)을 뜻하는 부사이기 보다는 'fair' (거의 유사한, 상당한, 그럴듯한) (공정한) 을 뜻하는 형용사를 말한다. Eat Just의 CEO Josh Tetrick은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어떠한 동물들도 희생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는 정육업의 잠재적인 변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금류농장과 가축농장에 불리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Tetrick씨는 싱가포르의 (실험실고기에 대한) 허가가 정육산업에 대변혁을 일으킬 커다란 대대적인 개혁의 시작점이라고 여기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배양고기에 대한 우리의 규제승인이 세계적으로...그리고 다른 여러 나라들 가운데에서 최초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실험실 배양고기가 가축사육에 있어서 환경적 영향을 크게 줄이도록 선도하고 따라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질병없는 고기, 고기를 만들기 위한 약품사용의 중단, 그리고 동물학대 중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Tetrick은 덧붙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더 안전하고 더 확실한 세계 식량공급을 창조하는 배양고기의 역할은 식샹생산의 동물세포배양기술 적용의 꾸준한 증가를 낳고 있습니다."
https://breakingnewsenglish.com/2012/201209-lab-grown-mea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