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cide could become an international crime (5th December, 2020)
There could be a new law on the international statute books. Lawyers across the globe are drafting regulations to make ecocide a crime. Ecocide is the destruction of the world's ecosystems. Lawyers want to make it a legally enforceable crime, much like crimes against humanity, war crimes and genocide. The initiative is being led by a professor from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and a former judge 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t has attracted support from several European countries, notably France and Belgium. Island nations at risk from rising sea levels, such as Vanuatu and the Maldives, have voiced their support. A politician in the UK has called for ecocide to be incorporated into law.
Professor Philippe Sands of UCL spoke about why there is a need for ecocide to be made illegal. He said: "The time is right to harness the power of international criminal law to protect our global environment." He wants the law to hold governments and multi-national corporations accountable for the environmental damage they cause. The Stop Ecocide Foundation said: "In most cases ecocide is likely to be a corporate crime." It outlined the scale of destruction that would require an ecocide law being used. It said: "It would have to involve mass, systematic or widespread destruction. We are probably talking about Amazon deforestation on a huge scale, deep sea-bottom trawling or oil spills."
[단어]
ecocide 생태계파괴
statute book 법령집
enforceable 집행할 수 있는
genocide 집단학살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국제형사재판소
international criminal law 국제형사법
harness 마구를 채우다, 자연력을 활용하다, 동력화하다
(참고: in harness 휴식/휴가를 마친 뒤 정상작업/근무중인
hold accountable for ~에 대한 책임을 묻다
corporate crime 회사범죄
on a huge scale 대규모로
trawling 트롤(저인망)어업
[해석]
생태계파괴는 국제적인 범죄가 될 수 있다.
국제법령집에 새로운 법이 추가될 수 있다. 세계의 법조가들은 생태계파괴를 범죄로 규정짓는 규제를 기안하고 있다. 생태계파괴는 세계의 생테계를 황폐화시키는 것이다. 법조가들은 이를 법정으로 집행가능한 범죄, 특히나 인류애에 반하는 범죄인 전쟁범죄, 집달학살과 같은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이러한 시행은 ucl의 한 교수과 국제형사재판소 전직 판사에 의해 시도되었다. 이 법안은 여러 많은 유럽국가들, 특히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두드러지게 지지를 끌어모았다. 해수면상승의 위험에 있는 Vanuatu와 Maldives와 같은 섬국가들은 그들의 지지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영국의 한 정치가는 생태계파괴를 법에 포함시키도록 요청했다.
UCL의 Pilippe Sands교수는 생태계파괴가 불법이 될 필요성이 왜 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형사법의 힘을 이용하는 적절한 시기입니다." 그는 그 법이 정부와 다국적기업에게 그들이 야기한 환경적 손상에 대한 책임을 묻길 원한다. <생태계파괴 중단재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부분의 생태계파괴 케이스는 회사범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단체는 생태계파괴법 적용이 요해질 수 있는 파괴의 범위에 대해 개요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 범위는 대량의, 조직적이거나 넓게 분포한 파괴를 포함합니다. 우리는 아마 대규모 아마존 산림파괴, 심해트롤어업, 기름유출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breakingnewsenglish.com/2012/201205-ecocide.html